(박정우 칼럼) 대니 비아손의 24초 룰과 공정성
전통과 권위가 공정성을 우선할 수 없습니다.
프로농구 NBA는 1949년 생겼습니다.
이후 지루한 농구를 '대니 비아손이 24초룰을 제안하면서 NBA리그를 구했습니다.
그후부터 24초 룰은 NBA 역사상 가장 중요한 사건으로 기록되었습니다.
공정성은 전통과 권위보다 우선 가치와 선택권이 있는 스포츠의 기준입니다.
어디 스포츠 뿐이겠는가? 정치와 교육, 사회 등 국가근간의 근본이되는 핵심 가치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러면에서 공정성이 모든 가치의 기준이 되기에 Justification 즉 정의라고도 부를 수 있겠습니다.
시작과 과정이 정의로우면 그 결과에 누가 딴지를 걸 수 있겠습니까!
세상에서 크리스천은 소금과 빛이라는 존재의 기준을 마태복음 5장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비아손 24초 룰 이후 NBA의 흥행처럼 크리스천과 교회가 세상에서 인기있는 존재가치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그러나 흥행과 인기가 크리스천의 존재의 기준이 아니고, 오히려 썩어가는 곳에 소금처럼 존재의 가치를 분명히 제시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변질없이 그대로 수용하여 세상에서 말씀데로 살아내는 것이 크리스천의 삶의 기준, 즉 공정성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세상의 가치를 포용하되 오히려 그것들에 수용되지 않고 뛰어 넘는 절대적이며 유아독존 같은 누구든지 대가없이 믿음으로 얻을 수있는 구원의 공개된 비밀의 열쇠를 가지고 있는 비범한 십자가의 가치, 즉 공.정.성.이라고 할 수있습니다.
예수님이 Cosmos의 정.의.입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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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 비아손이 24초룰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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