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빛만나더함+ 정체가 아니라 흐르는 물처럼)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롬 5:8)
아담은 죄로 인해 죽음을 가져왔으나.
둘째 아담 예수그리스도는 실패한 죽음을 부활로 이겨내셨습니다.
구원은 정체된 것이 아니라 흐르는 물과 같습니다.
믿음은 정체된 것이 아니라 성장하는 푸른 나무와 같습니다.
십자가는 모든 죄로부터 발생한 불편, 불쾌, 좌절된 열매를 소멸하여
감사, 평안, 은혜의 열매로 부활시키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주님, 나에게 주신 구원을 감사합니다.
시냇가의 물처럼 흐르고 싱그러운 나무처럼 열매 맺는
역동적인 구원의 삶을 살게 하소서
전능하신 ‘엘 샤다이 El Shaddai’의 하나님
살아있는 성도의 이름을 가진 우리가족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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