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빛만나더함+절벽 앞에 계신지요?)
로마교회의 성도들은 흩어진 그리스도인들이 모여 자발적으로 세운 교회입니다.
목회자가 없는 공동체였지만, 성령님이 목회자가 되셔서 모든 믿음의 어려움을 견디게 해주셨습니다.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롬:25-26)
아무도 없고 무엇이든지 할 수 없는 것 같은 절벽 같은 곤혹스러움 앞에 계신지요?
성령님이 지금 함께 하심을 믿고, 조금 더 견디십시오.
주님의 승리는 내 것입니다.
승리하는 닛시Nissi의 하나님
견뎌내는 우리가족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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