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빛만나더함+ 내 주머니를 털어)
'나 바울은 친필로 너희에게 문안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주를 사랑하지 아니하면 저주를 받을 지어다'(고전 16:21-22)
경쟁의 도시 고린도에서 성도의 정체성을 지키는 방법은 서로 사랑하는 것입니다.
'나의 것'을 챙기는 이기적인 욕망을 버리고,
'남의 것'을 먼저 챙기는 이타적인 사랑을 갖는 태도!
경쟁의 도시 고린도를 극복하는 힘은 '십자가 사랑'이었습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공동체는 내 주머니를 털어 연약한 가족을 먼저 챙기는 것입니다.
세속 안에 있지만, 거룩함 드러내는 우리는 '성도'입니다.
내 삶의 주인이신 '아도나이 Adonai'의 하나님
남을 먼저 섬기는 우리가족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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