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빛만나+ 병상에 눕게 될 때)
(129일째, 왕하 1-3장 통독)
‘아하시야가 사마리아에 있는 그의 다락 난간에서 떨어져서 병들매 사자를 보내며 그들에게 이르되 가서 에그론의 신 바알세붑에게 이 병이 낫겠나 물어 보라 하니라’(왕하 1:2-3)
북 이스라엘의 왕 아하시야는 다락 난간에서 넘어져 입은 부상이 악화되어 큰 병이 듭니다.
어처구니없게도 에그론의 우상 바알세붑 신전의 무당에게 치유를 간구합니다.
병든 침상에서 하나님을 찾으며 회복 될 기회를 놓친 것입니다.
종종 뜻하지 않은 병상에서 하나님이 만나고자 하실 때가 있습니다.
원치 않는 병상에서 누워 고난 중에 계신지요?
하나님의 치유를 간구하십시오.
일어나 걷고 뛰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못하시는 일이 세상에 도무지 없답니다.
간절한 간구로 치유 받는 우리가족
사랑합니다. 힘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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