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빛만나+바쁨을 버리고 멈춤)
(26일째, 출애굽기 19장-21장)
'그들이 르비딤을 떠나 시내 광야에 이르러 그 광야에 장막을 치되 이스라엘이 거기 산 앞에 장막을 치니라'(출 19:2)
광야 생활에서 하나님이 말씀으로 인도하십니다.
이스라엘은 시내 광야 앞에서 멈추었고,
하나님 말씀을 듣기 위해 텐트를 쳤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이 생존할 법을 준비하고 계셨습니다.
일상의 생존을 위한 하나님 말씀을 듣기 위해 멈춤이 필요합니다.
'바쁜 사람'은 '나쁜 사람'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나의 바쁨을 버리고 하나님 앞에서 멈추어 그분의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일상의 멈춤의 텐트에서 하나님의 인도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E314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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