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빛만나더함+ 10년 다툼 5분 화해
'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워졌느니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중간에 막힘 담을 허시고' (엡 2:13-14)
20년지기 교회친구가 사소한 이유로 멀어 졌습니다.
10년 넘게 말도 섞지 않고 서로 냉담했습니다.
화평의 은사가 있으신 집사님이 두 분을 점심에 초대했습니다.
서로의 잘못을 용서했고 이전 처럼 돌아가는데 5분이면 충분했습니다.
어려움을 만나고 있는 에베소교회 성도들에게 바울은 성도의 하나됨을 강조했습니다.
풍성한 은사가 있어도, 화해하지 않는 성도는 영적으로 가난하게 됩니다.
오랜동안 마음으로 멀어진 나의 가족이 있으신지요?
마음을 열고 서로 화해하는데 5분이면 충분합니다.
화평이신 '샬롬 Shalom'의 하나님
화해의 대명사 우리가족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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