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빛만나더함+예수님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요일 3:16)
AD 90년쯤, 초대교회 안에 들어온 거짓 교사들은 예수님이 인간의 몸을 입고 오셨음을 부인했습니다.
교회 안에 성도들이 방탕하고 이기적인 출세만을 목적으로 방탕하게 사는 것을 방종했습니다.
교회 안에서 활동하던 거짓교사들은 성도들을 서로 대립하게 했지만,
사도 요한은 믿음의 가족된 성도들이 몸과 마음을 다해 서로 섬기며 하나되어야 함을 말했습니다.
서로 얼굴을 맞대어 예배하는 것이 사랑을 보이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인간의 몸으로 우리에게 오셨지만, 동정녀의 몸을 빌어서 죄없이 태어나셨습니다.
성탄절 Christmas은 빛으로 오신 예수님의 존귀한 생일입니다.
빛되신 '포스 Phos'의 하나님
얼굴맞대어 예배하는 우리 가족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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