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빛만나+전쟁이 멈추도록)
(78일째 통독, 여호수아 11-12장)
'여호수아가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신 대로 그 온 (가나안)땅을 점령하여...그 땅에 전쟁이 그쳤더라'(수 11:22-23)
바알 예배자와 하나님 예배자의 다툼의 장소였던 가나안 땅 33명의 우상숭배 왕들과 6년의 긴 전쟁이 마쳤습니다.
정당한 전쟁이라도 전쟁은 고통 자체입니다.
길고 긴 가나안에서 하나님이 전쟁을 마치게 해주셨습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을 하나님이 멈춰 주시도록 기도로 도와야 겠습니다.
사람이 정치와 전쟁을 하지만 멈추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 이십니다.
이웃 위해 기도하는 우리 가족
사랑합니다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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