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빛만나+영안을 열어주소서)
(97일째, 사무엘상 9-10장)
'너희는 너희를 모든 재난과 고통 중에서 친히 구원하여 내신 너희의 하나님을 오늘 버리고 이르기를 우리 위에 왕을 세우라 하는도다'(삼상10:18-19)
사무엘이 이스라엘 첫번째 왕을 세우기 전에 하나님의 뜻을 다시 전합니다.
영원한 왕국을 지키기 위해 사람들이 원하는 가시적인 왕은 오히려 이스라엘에게 가시가 될 것을 경고합니다.
사람은 가시적인 왕을 세워 하나님 보다 더 신뢰하려는 경향성을 보입니다.
염려대로 500년 뒤, 이스라엘 왕이 백성을 망하게 합니다.
하나님은 우주의 모든 역사를 다스리시는 ‘그 왕’이십니다.
주님, 나의 영안을 열어 하나님을 보게 하소서!
사랑합니다.
(참고 https://cafe.daum.net/pauljwpark/EvkO/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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