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빛만나+ 쉼과 채움의 시간)
열심으로 기도하시던 한 목사님이 더욱 많아지는 교회 일로 하루 1시간 기도시간이 위협을 받았습니다.
조바심이 난 목사님이 1시간+10분을 더해 기도시간을 '확보'하셨습니다.
우리의 영혼이 회복되는 각자의 방법이 있습니다.
더 많은 일을 잘 해내기 위해 영적, 육적 '회복'의 시간을 균형있게 지켜야 합니다.
"예수의 소문이 더욱 퍼지매 수많은 무리가 말씀도 듣고 자기 병도 고침을 받고자 하여 모여 오되
예수는 물러가사 한적한 곳에서 기도하시니라"(누가 5:15-16)
우리가 최선을 다해 섬기려고 할 때 예수님도 종종 잠시 쉬셨다는 것을 상기 하십시오.
중간에 잠시라도 쉼이 예수님에게 중요했다면 우리에게도 정기적인 쉼이 필요합니다.
여유가 있어 쉬는 것을 넘어 많은 바쁨에 넘어지지 않기 위해 의시적인 쉼이 필요합니다.
우리를 다시 충만하게 채우시는 우리 하나님 아버지와 정기적으로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생명수 되신 자오 히도르의 하나님
쉼으로 회복하는 우리가족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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