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빛만나+기도로 무릎이 닳을 때)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하늘의 크고 비밀한 일을 보이리라’(렘 33:3)
유다 마지막 왕 시드기야는 하나님 음성을 듣지 못하고 회개를 촉구하는 예레미야를 감옥에 쳐 넣습니다.
암담함에 지내던 예레미야에게 하나님은 희망의 계획을 말씀하십니다.
감옥안에서도 하나님의 계획은 쉬지 않고 이루어 갑니다.
짙은 어둠속에서도 희망의 새벽을 준비하십니다.
절망이 계속되지만 하나님은 역전 될 희망을 함께 준비하고 계십니다.
하나님과 소통하는 사람만이 누릴 은혜입니다.
주여, 나의 무릎이 기도로 닳게 하소서!
사랑합니다. 함께 기도합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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